케파 --- 요한복음 1장 35절~|심리학이 본 요한복음 케파 --- 요한복음 1장 35절~|심리학이 본 요한복음 글:도반홍성남신부님 배달:운영자(하쿠나마타타~!) 요한 1장 35~ 첫 제자들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그곳에 다시 서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그 두 제..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3.07.31
삶의 목표 --- 창세기 3장|심리학이창세기를 말하다 삶의 목표 --- 창세기 3장|심리학이창세기를 말하다 글:도반 홍성남신부님 배달:운영자(하쿠나마타타~!) 삶의 목표 창세기 3장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알몸을 보았다 하느님이 아담을 찾으며 ’너 어디 있냐?’고 하셨다 이 질문은 간단하지가 않은 것이다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는..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3.07.29
1장 삶의 의미|심리학이탈출기를말하다 1장 삶의 의미|심리학이탈출기를말하다 글:도반 홍성남신부님 배달:운영자(하쿠나마타타~!) 삶의 의미 1장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 이스라엘 자식들이 번성하고 이집트에 새 왕이 등극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데 위협을 느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억압하기 시작했다. 노..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3.07.29
3,1~6 고백|심리학이탈출기를말하다 3,1~6 고백|심리학이탈출기를말하다 글:도반홍성남신부님 배달:운영자(하쿠나마타타~!) 3,1~6 하느님께서 불타는 떨기 속에 나타나시다 모세가 양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산으로 갔을 때 주님의 천사가 솟아오르는 불길 속에서 나타나, 그것을 보러오는 모세를 보고“이리 ..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3.07.29
4,18~23 자기표현|심리학이탈출기를말하다 4,18~23 자기표현|심리학이탈출기를말하다 글:도반홍성남신부님 배달:운영자(하쿠나마타타~!) 자기표현 4,18~23 모세가 미디안을 떠나 이집트로 돌아가다 사람이 자기감정과 욕구를 더 이상 모아두거나 잡아놓지 않고 직접 외부대상에 표현한다. 예전에 억압을 했거나 차단했던 미해결과제..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3.07.29
역할 역할 4,1~9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능력을 주시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제 말을 듣지도 않으면서, ‘주님께서 당신에게 나타나셨을 리가 없소.’하면 어찌합니까?” 모세가 내가 할게요, 하지 않고 자신이 없다는 얘기를 하는 내용이 심리학자, 펄스(Fritz, Perls)의 심리..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3.07.21
창세기 1장 1절 ~ 2절 마음의 꼴 창세기 1장 1절 ~ 2절 마음의 꼴 *홍성남 도반신부님 창세기 묵상글입니다 | //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다른사람을 의식하고 삽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마음은 공동체적인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칠 경우 자신을 돌보지 않고 심지어는 ..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2.08.18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 원리(요약) [무지개 원리 - 요약]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나는 가치가 있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운이 좋다라고 생각한다. - 사람마다 자신이 다니기 좋아하는 생각의 길이 있으며, 습관적으로 드러내는 생각의 패턴이 있다. - 부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 : 좋은 일에서도 위험.. 신부님의 글/차동엽 신부님의 글 2012.02.09
소모형 증후군 인생 월요일 아침 출근길, 바쁜 마음으로 올림픽대로를 탔는데 차가 꽉 막혀서 가질 않습니다. 시간은 자꾸 가고 차들은 꼼짝도 안하고...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개나 소나 왜 차는 다 몰고 나와서 이 지랄들이야 지랄들이 하면서 화를 뻑뻑 낸다. 2. 경적을 울리고 ..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2.02.08
결실 맺는 삶 - 행복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아주 살벌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면 다 쳐버리겠다는 섬뜩한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을 두고 신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도대체 열매를 맺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 그러다가 나름 결론을 내린 것이 OMNIBUS OMNIA. 모든 사람.. 신부님의 글/홍성남 신부님의 글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