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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느님의 아들 (로마서 1,4), 자비를 베푸소서!(마태오 15,22)

로마서 1,4 하느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and who through the Spirit of holiness was declared with power to be the Son of God by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Jesus Christ our Lord. 마태오 15,22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A Canaanite woman from that vicinity came to him, crying out, "Lord,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M..

차동엽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해설-43 준성사를 아시나요

차동엽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해설-43 (43) 준성사를 아시나요 교회로부터 받은 성사 은총은 영원히 유효! ■ 그리하면 내가 복을 내리리라 1월 1일. 새해 벽두! 이날 미사 봉헌 때 나의 강론 주제는 해마다 붙박이로 똑같다. 그 까닭은 내가 사제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축복 기도..

차동엽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해설-42 교회에 맡겨진 구원전권

차동엽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해설-42 (42) 교회에 맡겨진 구원전권 오늘도 '밥'이 되시어 '구원'으로 이끄시는 예수님… ■ 찝찝해서 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구원사업을 계승하도록 교회를 세우셨다. 그리고 교회에 구원 전권을 맡기시고 구체적인 방편으로 7성사를 제정하..

차동엽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해설-41 교회를 믿으며

차동엽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해설-41 (41) 교회를 믿으며 죄인들까지 아우르는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 ■ 몸소 돌보리라 교황 프란치스코가 얼마 전 사제들을 향하여 내린 일갈은 내 가슴에도 강한 파장으로 남아 있다. "목자에게서는 양 냄새가 나야 합니다." "사제들은 거리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