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스페인 출신의 예수 성심회 수녀인
요세파 수녀에게 하신 말씀
내가
너희 영혼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베푸는 것을
절대로 거절하지 말라는 것뿐이다
나는 너희가
스스로 작아지고
빈털터리가 될 때
너희를 찾아와
나의 결합시키련다
너희들이
미소하고 궁색하기 때문에
나의 시선은
자석에 끌려가듯
너희에게 집중되어 있다
너희가
아무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해서
결코 낙담하지 마라
너희가 약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는 더 많은 자비를
너희에게 베풀어주겠다
너희가
내손안에 있는데
무서워할 것이 무엇이냐?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고
너희를 사랑하는
나의 애정에 대하여
의혹을 품지 마라
너희 영혼들이 하도 가련하니
나의 마음이
자꾸 너희에게로 끌리는구나
내가 없으면
너희가 무엇인들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이냐?
너희 자신을
스스로 낮추어
작은 존재가 될수록
내가 너희에게
가까이 간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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