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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파, 파동, 파장, 기, 프리나, 에너지, NDS에너지

yyddgim 2010. 4. 11. 08:44

 

 

  음파, 파동, 파장, 기, 프리나, 에너지, NDS에너지

 

  물체가 진동하면 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우주만물은 움직이고 있고 태양과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동하고 있고 진동하면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나면 음파(소리의 파동)에너지가 발산합니다.

 

파동은 물질의 움직임, 즉 어떤 행동, 감정이 물결처럼 움직여 퍼져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물질이 움직이며 소리가 나고 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이러한 에너지의 존재는 인도에서는‘프리나’라고 부르고 중국에서는 ‘기’라고 부릅니다.

 

  우주만물은 모두가 움직이고 있기에 음파에너지가 발산합니다.

음파에너지는 염파와 음파로 구별하고 염파는 마음의 파동을 말하고 생각하는 순간

일어나는 에너지이며 정신적 에너지, 미세에너지를 말합니다.

음파에너지는 소리의 파동을 말하며 소리가 나고 말을 함으로써 에너지가 발산하며

물제가 진동하므로 에너지가 발산하며 물리적 에너지, 운동에너지를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음파는 협의의 뜻으로 음파에너지를 말합니다.

또한 협의의 음파에너지와 염파에너지가 접목하여 일어나는 음파에너지를

광의의 음파에너지라 하며 음파와 염파의 만남은

일 더하기 일이 이(1+1=2)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백배, 천배의 상승효과가 나타나므로

이를 신의 영역이라 하여 즉 영파라고도 합니다.

이것이 NDS에너지, 즉 음파이름에너지이며 음파이름의 신비가 나타나게 됩니다.

 

  음파이름에너지는 음파에너지, 자연에너지, 우주에너지, 생명에너지, 미세에너지,

미지에너지, 미래에너지 또는 NDS에너지라고도 부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란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에너지의 개념으로서

에너지나 단순한 파동에너지의 개념은 아닙니다.

이 에너지는 소립자나 쿼크(quark : hadron의 구성요소로 간주되는 입자)보다도

훨씬 미세하기 때문입니다.

 

  세계 각지의 미세에너지론에는 공통점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의식의 미세한 에너지가

응축해서 결정화한 것이 물질이며 그것이 곧 육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나니 이에 질서를 부여하여 코스모스가 되었다”는

그리스 신화의 우주생성에 관한 설명은 현대과학이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무한의 공간, 즉 우주의 어머니격인 또 하나의 대우주에 자리한 ‘

부동의 덩어리 카오스’ 안에서 만물의 씨앗이 잠재해 있었고 그로부터

코스모스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우주의 모태인 대우주의 초광력, 초능력 그것은

또 하나의 미래의 코스모스를 예견하는 ‘부동의 에너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부동의 에너지’가 바로 음파이름에너지 즉 NDS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음파에너지는 진동(oscillation/vibration)과 파동(wave)과 에너지(energy)를

근거로 연구되어 왔으며 에너지의 본질은 떨림(진동)에서 삼라만상을

눈에 보이지 않는(invisible) 작은 것에서부터 눈에 보이는(visible), 큰 흔들림에 이르기까지

온통 흔들림으로 존재하며 삼라만상은 ‘기(氣)’ 즉 ‘에너지(energy)’의

이합집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동은 주기적으로 계속되는 운동이며 파동은 진동의 일종입니다.

우주만물이 진동할 때는 음파가 작용하며 이 음파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음파는 소리, 전파, 단파, 초단파, 극초단파, 기, 음파이름으로 진동하여

이에 따른 에너지가 발산되어 우주만물을 변화시킵니다.

 

* 음파(진동)의 측정

 

음파

(진동)

소리

(sound)

전파

(electric wave)

단파

(short wave)

초단파

(ultrashort wave)

극초단파

(micra wave)

기(氣)

음파이름

(염파 포함)

(한글음파이름)

10s∼1만c

이하

∼10만c

이하

∼100만c

이하

∼1,000만c

이하

∼억c

이하

과학초월

정신, 과학

초월

인간 감지

라디오로 잡힘

빛을 발함

흑백TV, 전송사진

칼라TV

인공위성

brain wave

mind wave

 ※ 1cycle : 1초에 1회 진동

 

 

  음파에는 마음의 소리파동(떨림, 두근거림, 편안 등),

즉 염파와 목소리파동인 음파가 있습니다. 염파는 마음의 소리, 우주의 소리,

자연의 소리를 통하여 에너지를 발산하며, 이를 정신에너지라 하고 이는 사회과학이나

심리학적으로 계속 연구되고 증명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만물은 진동하며 이를 물질에너지라 하고 세계적으로 과학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 증명되었으며 계속 연구되어지고 있습니다.(체온감지기, 열감지기 등)

미래학자들은 염파와 음파, 즉 마음과 생각 같은 정신에너지가 소리, 빛, 전파와 같은

물질에너지로 전환되어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 그 영역이 계속 넓혀질 것이라고 합니다.

 

  염파와 음파를 하나의 에너지로 보며 두 음파가 하나의 음파로 접목될 때

초능력에너지가 발산됩니다. 이것이 강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행할 수 없는

능력이 발산되며 어느 한곳이 집중적으로 드러날 때 천재, 영재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우주만물과 사람은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부르면 소리가 나고 그 소리의 만남과

부딪침과 분열되는 모양과 변화에 따라 에너지가 발산되며 그 에너지는 우주만물과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합니다.

 

  테이비드 호스틴 박사는 인간정신진화의 전문가이며 1952년부터 정신요법을

연구한 사람으로 ‘표면의식에서는 모른다고 생각되는 것도 인간의 깊은

잠재의식에서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으며 내면의 신성이 활성화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태어난 선천적 조건에 따른 잠재의식의 수준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순기능의 이름짓기 운동을 하게 되었으며 좋은 음파이름으로 바뀔 때, 성격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며 생활이 변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봅니다.

 

 

출처 :음파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윤하서

 

 

출처 : 극락정토로 가는 길( 白道 )
글쓴이 : 白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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